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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에서 열연한 두 주인공이
하차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새로운 라인업을 위해서
제작진들이 현재 물망에 올린 두배우가 알려졌다.
한편, 아스달연대기에서 타곤을
연기했던 장동건은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 예정이다.
타곤은 아스달의 강력한 지배자이자
아스달 연맹장인 산웅의 첫째 아들이다.
아스달연대기의 송중기와
김지원의 하차 소식이 알려졌다.
송중기와 김지원은 2019년
아스달연대기의 태고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종족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수백억원 제작비를 투입
상고시대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라
시청자의 관심이 높았다.
아스달연대기2의 출연에
송중기와 김지원은 하차하기로
결정 했다고 한다. 하차 이유는
일정 문제로 알려졌다.
이들의 빈자리는 이준기와
신세경이 무망에 올랐다고 전한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북수매체를 통해 작가 및 제작진이
깊이 있게 논의 결과 아스달연대기2
은섬역을 이준기에게 제안했다고 한다.
현재는 검토 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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