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폭발한다"-이시영의 '언니'

한국에서의 여배우 액션주연영화는 정말 드물죠~

이번 언니는 이시영이 대역없이 대부분 액션신을 소화 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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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남들처럼 평평하게 살고 싶은데..... 동생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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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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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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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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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생 은혜의 흔적을 찾아 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의 복수를 그린 작품~!

극 중 이시영과 박세완은 부모님의 사망 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매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시영은 2014 개봉한 신의 한수 이후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였고, 맨손 액션부터 망치,총,하이힐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액션과 카 체이싱 액션까지 영화속 액션 장면 전체를 직접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루 한국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여배우로 등극할것인지 기대되며 이시영의 독보적인 키리스마와 액션이 보고싶어진다.